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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.../사람과 사람들

텍사스 모임 .... 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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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 드라이브를 마치고 숙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. 차들이 별로 없어서 널찍널찍하게~ ㅎㅎ.


새벽 4시쯤 자버려서 아마도 10시쯤 깰꺼다~ 싶었는데 마침 동민님께서
10시쯤 모닝밀 세트를 사들고 오셨습니다. 덕분에 맛있게 아침을 해치웠습니다 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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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^^

종종 모임을 갖길 기약하고 헤어졌네요.

너무 재밌었고 1박 2일이 너무너무 짧았습니다.

다음번엔 계획대로 캐빈 빌리고 립을 꼭 구어먹고 싶네요!


그럼 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