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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.../사람과 사람들

최경민님과 쪼인트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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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로 먹은 설렁탕집 앞에서 ㅎㅎㅎㅎa

어제 한통의 전화가 왔었습니다. 모르는 번호....

우리동네 번호는 아니길래 혹시~ 하면서 받았더니 역시~나 최경민님 이시더군요. ^^
길을 가르쳐 드리고, 저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....

"뒷 바퀴가 슬릭이 되서 뒤가 날라요!"

라는 전화를 다시 받았습니다. 달라스 쪽은 비가 별로 안 왔는데, 그 윗동네는 비가 왔었다고 합니다. 근데 문제는 최경민님 애마의 뒷 바퀴가 거의 슬릭이 됐다고 하더군요.


암튼, 장황한 글이 되버렸네요 ^^;;;;;

잘 뵈었고, 쪼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. ^^

앞으로 별 탈 없이 여행 마치셨으면 좋겠구요, 저도 올 겨울이나 내년 봄쯤에 LA가면
찾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. 그땐 꼭 윌로스프링스를 타보리라 ㅡㅜ.


그럼~!